(시즈오카 현의 지역지도 보라색은 정령지정도시, 분홍색은 시지역, 미색은 군지역)

나름 일본사정에 밝은 축구팬들에게 시즈오카현이라는 도시의 이미지를 묻는다면 아마도 축구왕국일 듯.
충북정도의 크기의 현에 부산정도의 인구..일본에서 거의 중간 수준인 현..
그러나 축구팀의 숫자는 1300개 이상. 일만명당 축구인구는 160명 수준으로 일본 평균의 2배이상.
J리그 모든 팀에 선수를 배출한 유일한 지역.

거기에 만화팬이라면 시즈오카는 "캡틴츠바사"의 도시.
오오조라 츠바사(주인공) 부터 미사키(콤비), 와카바야시(골키퍼)까지 나중에
일본 국대 및 세계 일류클럽의 주전으로 활약하는 선수들이 모두 이 시즈오카 출신..
전세계 축구소년들에게 영향을 끼쳤으며(한국은 츠바사의 아류작인 축구왕슛돌이만 유명해져서-_-;;)
일본 J리그의 탄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하는 그 만화.
(물론 츠바사가 미들필더라서 일본 스트라이커가 그모양 그꼴이라는 욕도 먹고 있음..

휴우가가 주인공이었으면..ㅎㅎㅎ)

 사이타마현도 축구의 왕국이라 불리고 있지만..스즈오카는 단독으로 축구의 왕국이라고 불리우고
사이타마의 경우 보통 "시즈오카와 더불어" 라는 표현이 들어가기 때문에..
역시나 최고의 축구왕국은 시즈오카라고 할 수 있음...
쉽게 얘기하자면 시즈오카가 "츠바사(주연)"라면 사이타마는 "휴우가(준주연)"라고 할 수 있음..ㅋㅋㅋ
 

시즈오카를 지역으로 구분하자면..
하마마츠시를 중심으로 한 서부지역, 시즈오카시를 중심으로 한 중부지역,
온천과 관광지역으로 유명한 이즈반도와 후지산이 있는 동부지역 등 3개 지역으로 구분할 수 있음..

이즈반도와 동부지역은 카나가와현의 하코네와 함께 대단위 온천 관광지역이라고 할 수 있고..
현청 소재지인 시즈오카시를 중심으로 한 중부지역은 수산업, 상업 등의 발달한 지역이고
하마마츠를 중심으로 한 서부 지역은 혼다, 스즈키, 야마하등 유명 회사들이 있는 공업지역에
일본 12대 도시권으로 현청소재지 시즈오카보다 큰 인구를 가진 지역임.
혼다, 스즈키, 야마하 발동기 등 3대 모터사이클 메이커 공장이 모두 이곳에서 태어났고

이곳을 근거지로 두고 있음.
야마하 악기를 중심으로 한 악기산업의 메카, 일본 악기의 60%가 이곳에서 생산되고 피아노의 경우 100%.
일본내 3대 악기메이커가 모두 이곳에 있음.

동부지역이야 관광지니 지역색보다는 서비스가 출중한 지역이라 별 상관이 없으나
시즈오카현 중부지역과 서부지역간의 라이벌 의식이 상당히 있음.
메이지유신후 폐번치현시 중부지역은 시즈오카현, 서부지역은 하마마츠현이 성립되었다가 하마마츠현이 시즈오카현이 합병됨.
이후 현청소재지인 시즈오카를 중심으로 한 중부지역에서 상권이나 행정이 발달하게 되나
하마마츠를 중심으로 한 서부지역이 인구도 많고 산업적 측면에서 더 발달했기 때문에 당연히 서로 그런 의식을 가지게 됨.
시즈오카시가 시미즈와 합병하여 정령지정도시가 되면서 하마마츠시보다 인구, 면적에서 앞서자
하마마츠시도 주변 도시와 합병하여 정령지정도시가 됨으로써 다시 인구, 면적에서 앞서게 됨..-_-;;
(정령지정도시 : 일본 법령에 따른 특례도시로 일정인구이상(70만)인 도시 중에서 지정하여
자치구를 설치하고 복지등에서 현과는 독자적인 예산안을 꾸릴 수 있음. 한국의 특례시(50만이상)가 모델의 따라한 것임.)


90년대초 J리그가 발족을 준비하면서 축구 왕국 시즈오카도 당연히 프로구단 창단에 나서게 되는데..
다른 지역의 경우 축구팀의 유무에 대해서 고민할 때 시즈오카는 너무 많은 팀이 참여하려고 해서 문제였음.-_-;;
서부지역에서는 JSL시절부터 1부리그에서 일정 성과를 거두면서 두각을 나타내던
사회인 클럽인 야마하 발동기 축구부와 혼다기연 축구부를 중심으로 창단 준비가 진행되었고..
중부지역은 축구왕국 시즈오카의 본가이지만 JSL에 참가하는 사회인 클럽팀이 없었던 관계로
시미즈 FC라는 팀을 만들어 창단 준비를 진행하려 했음.
(시즈오카현이 축구왕국이지만.. 그중에서 시즈오카를 중심으로 한 중부지역이 본가이고 서부나 동부지역은 약간은 방계,분파)

혼다 축구부의 경우 처음 하마마츠시를 연고로 J리그에 참여하려하나 하마마츠시에 J리그 규격의 스타디움이 없다는 문제 때문에
사이타마로 옮겨가서 *우라와 혼다원즈라는 팀을 만들어 참여하는 제안도 있었으나 클럽원들의 하마마츠에 대한 애착이 커 포기하고
다시 구단을 만드는 준비를 하나 모기업 혼다의 경제위기로 결국 J리그 참가는 좌절.
당시 혼다는 수천억원이 들어가는 F1레이싱에 참여하고 있는 상황이라 그에 비해 유지비용이 낮은 J리그 클럽에 운영에 대해
기대하는 사람이 많았으나 이름에서 보듯 -혼다기술연구소(혼다기연)- 기술에 대해 중시하는 혼다의 입장에서
F1은 기업관련 비지니스지만 J리그 클럽은 그리 밀접한 관련이 없다고 볼 수 있음..결국 92년 F1 레이싱도 포기...
(*당시 미쓰비시 중공업 축구부는 우라와 보다는 도쿄 에도가와구 연고의 클럽을 만들려고 했음..)    

야마하 발동기 축구부의 경우에도 이와타시에는 J리그 규격에 상응하는 스타디움이 없는 부분 때문에 같은 고민을 하게 되는데..
이미 혼다가 J리그 클럽을 포기한 상황이라 바로 옆에 있는 하마마츠시에 스타디움 개축에 대해서 논의를 하려 하였으나
하마마츠시가 스즈키, 혼다, 야마하 발동기 3개 메이커 중 어느 한 곳에 편의를 제공하면 편파논란에 휩싸일 수 있다면서
스타디움 개축에 난색을 표명..
(스즈키와 혼다는 하마마츠에 적을 둔 회사이나 야마하 발동기는 이와타에 본사가 있는 회사라는 문제도...
 야마하 악기와 야마하 모터스는 현재 별개의 회사.
 야마하 회사 자체는 하마마츠에서 처음 회사를 시작했고 하마마츠시의 역사에 있어서도 큰 영향을 끼친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야마하 모터스는 야마하의 자회사에서 분리되면서 이와타시에 본사를 둔 별개회사가 되었음..)

중부지역에서 시미즈시를 중심으로 창단하는 시민구단인 시미즈 FC의 경우
시즈오카 축구왕국의 중심지 답게 J리그의 요건을 충족하는 스타디움이 있었고
사회인 축구클럽 중심이 아닌 시민구단이라는 점과 지역밀착이라는 가치가 카와부치 및 일본 축구협회 관계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음.
그러함에도 재정적 취약성과 운영경험이 전무하다는 점에 불안감을 느꼈기 때문에
일본 축구협회에서는 시즈오카현에 2개의 클럽이 공존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논리로
야마하 발동기 축구부와 시미지 FC가 합병하여 시미즈시를 중심으로 한 시즈오카현의 축구클럽을 제안하게 됨.
그러나 야마하 발동기 축구부의 경우 자신들의 연고가 있는 이와타시에 대한 애착이 강하고
이와타가 있는 시즈오카현 서부지역과 스타디움이 있는 중부지역 사이에 문화와 생활권이 달라
시미즈시를 홈타운으로 경우 단지 자본과 클럽운영노하우만 시미즈FC에 던져주는 꼴이 된다고 판단하여 반대하게 됨.
(어떻게 해서든 행정중심지..서울로 서울로를 부르짖는 우리나라 기업들의 논리와는 전혀 달라서 당혹스러움..-_-)

이에 따라 축협에서는 기업클럽보다는 시민클럽을 우선시 하여 자본의 취약성, 클럽운영경험 전무에도 불구하고
J리그 출범시 10개팀(오리지날10)에 시미즈 S 펄스를 선택하게 됨.

그렇게 시미즈 S 펄스는 J리그 출범시 유일한 시민구단으로 참여하게 되지만..
자본의 취약성, 클럽운영 경험 전무가 결국은 발목을 잡아 결국 J리그 출범 5년만에 파산위기에 내몰렸지만..
축구왕국의 자존심과 시민들의 참여로 다시 부활!!

그리고 J리그 입성이 좌절된 야마하 발동기 축구부는 93년 폭발적인 인기와 더불어 시작된 J리그의 빨대효과로 인해
팀이 해체위기에 까지 몰리게 되나 클럽성원들의 노력으로 해체하지 않고 결국에는
(이 당시의 상황은 만화 "우리들의 필드"를 보면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음.
주인공과 주인공 아버지의 축구팀인 야미키 자동차 축구부팀의 모델이 바로 야마하 발동 축구팀)
이와타시 야마하 소유부지에 J리그 규격의 스타디움을 짓고 다음해에 J리그에 참여.
오리지날10 팀을 제외하고 가장 성공한 J리그 클럽이 됨.

모기업 혼다기술연구소공업주식회사(혼다의 풀네임)의 경영위기로 J리그 참여를 포기했던 혼다기연 축구부는
후에 다시 한번 하마마츠 FC라는 이름으로 하마마츠시 연고의 구단을 시도하게 되나 다시 혼다의 경영위기로 좌절...
현재는 Honda FC라는 이름으로 JFL(일본 축구 3부리그겪인 아마츄어 리그)에 소속되어
2007,2008 2년 연속으로 우승은 했으나 J2로 승격하지 않는 프로계약 선수가 없는 순수 아마츄어 사회인팀이 됨. ㅠ.ㅠ


이후 2000년대에 들어 일본의 행정구역 개편 및 통합에 따라 시미즈 S 펄스의 홈인 시미즈 시가 현청소재지인
시즈오카시와 통합하여 인구 70만의 통합시즈오카가 홈타운이 되고 시미즈 시는  시미즈구로 됨.
축구팀의 명칭은 시미즈 S 펄스 그대로..

시즈오카의 통합으로 인구가 현 2위로 추락한데 자극받은 하마마츠시는 주변 시정촌과 합병하여  다시 현 1위의 도시가 됨.
그러나 통합 하마마츠시의 바로 옆에 있는 이와타시는 통합에 합류하지 않음.
최근 시장규모의 한계와 자본력의 부족으로 세대교체 시기를 놓쳐 강등권에서 헤메고 있는 쥬빌로 이와타로서는
하마마츠시와의 통합이 분명 플러스 요인이 수 있었을 터이나.
아이러니하게도 쥬빌로 이와타의 존재가 이와타시가 하마마츠와의 통합을 거부할 수 있었던 큰 이유중 하나..
쥬빌로라는 축구클럽으로 덕분에 인구가 20만도 되지 않는 중소도시 이와타시의 이름이 충분히 홍보되었기 때문에..

지금의 혼다 FC야 완전한 아마츄어 팀이지만 또 언제 하마마츠를 연고로 한 프로클럽에 도전할지 모르는 상황이고..
만약 혼다가 살림이 살아나 하마마츠 연고의 프로팀이 생긴다면 그것은 쥬빌로 이와타에게는 최악의 상황..
근데 작년 말 혼다가 F1 레이싱을 포기한 걸 보면 앞으로 10년은 혼다 FC가 프로화 될 가능성은 보임..-_-;;


그나저나 이제 이근호 없는 쥬빌로 어쩌려나? ㅎㅎㅎㅎ


원숭이 팬더 바나나

분류없음 | 2009/03/27 05:23 | 칫통0083

원숭이, 팬더, 바나나 중 2가지를 묶어보자..

 

결정했는가?

 

결정했으면 정답은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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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마 원숭이 와 바나나를 선택했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의 핵심은 Jack

 

 

Jack Black 과 Jackie Chan 

그래서 정답은 팬더와 원숭이................. 는 아니고..

 

잭블랙은 아마도 팬더와 원숭이를 선택했을테고..

잭키찬은 아마도 원숭이와 바나나를 선택했을 것이다.

 

 

잭키찬이 원숭이와 바나나를 묶는 이유(실제로 묶었다는 건 아니다.)는

원숭이가 바나나를 먹는다..라고 인식하는 것이 동양인의 보편적 인식이기 때문이고

 

잭블랙이 원숭이와 팬더를 묶는 이유(역시 가정)는

바나나는 식물(과일), 원숭이와 팬더는 동물 이라는 것이 서양인의 보편적 인식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동양인,서양인에 대해서 이러한 실험을 해보면 대부분 이런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이는 동양인은 물체를 바라볼 때 그 상황에서 서로간의 상호,상관관계에 대해서 바라보고..

서양인은 물체를 바라볼 때 개별물체를 분석하여 분류하는 방향으로 바라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서양은 분류,분석에 활용되는 명사가 발달하게 되었고

동양은 서로간의 상황,상호관계를 표현하는 동사가 발달하게 되었다.

 

비슷한 설문방법으로는 공책, 잡지, 연필 3가지가 있겠고.

외에도 팬더, 원숭이, 대나무, 혹은 팬더, 대나무, 소나무 등도 가능.

 

 

많은 한국인들이 한국어에 명사를 꾸미는 화려한 형용사가 많음을 자랑으로 여기고

타 언어(서양언어)에 우월감을 느끼지만

그들의 명사중 제대로 옮기지 못하고 외래어 그대로 쓰는 경우는

그럼 우리 언어가 열등한 것인가?

 

이는 단지 서로간의 우열이 아니라 다를 뿐이다.

우리언어의 동사의 풍부함을 살리면서

타 언어에 비해 부족한 명사를 채워 나가면서 발전시키면 좋은 것일뿐.

 


 

한국에서 왜 포럼형 게시판이 발달하지 않았는가?
에 대한 답을 찾다가 EBS 다큐에서 발견한 답..(국회방송 땡쓰..EBS때는 못봐서..)

위의 질문처럼 주제에 대한 분류가 기본인 포럼형은 한국인에게 익숙하지 않다라는 것.

자신의 글이 어느 분류에 속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크지 않거나
혹은 자신의 글을 쓰레드라는 틀속에 넣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자유게시판,단일게시판이 활성화.
(질문게시판이 있어도 자유게시판에 질문, 축구게시판에서 김연아 얘기하는 국축갤)  

분류를 위해서 나온 태그조차 한국인은 잘 사용하지 않음.물론 나 조차도...

쓰레드와 태그는 확실히 서양인에게 맞는 방식인듯..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포럼형 게시판이 필요한 이유

서양에서 분석이나 과학이라는 단어의 어원은 분류에서 나왔다.
분석이나 과학의 첫걸음은 분류라는 의미일 것이다.

근대 서양문명의 발달도 이 분석과 과학의 발달을 통해서 였고
동양에서 처음으로 근대화에 성공했던 일본의 경우
일본특유의 기록문화가 이 분류의 토대가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일본내 니트,찌질이들의 본산이라는 2CH조차 포럼형게시판)

 정리,분류되지 않은 기록은
흘러가는 강물에 뿌린 물 한잔과 같아서 다시 주워담을 수 없는 것처럼
검색해서 쉽게 찾을 수 없다면 결국 기록하지 않은 바와 같기에
주제글에 따른 글의 모음이 가능한 게시판이 활성화되어 보다 정보에 접근하기 쉽게 하는게
내가 생각하는 포럼형 게시판의 필요 이유

어느 한쪽의 게시판 문화의 우열 관계가 아니라...
명사중심의 분류 문화에 동사중심의 서로간의 상호관계가 얹어지면 더 좋지 않을까?


관련 다큐:

EBS 다큐 프라임 동과서 2008.4.21~22 방송.

프리스타일 원더걸스

분류없음 | 2009/03/03 08:12 | 칫통0083

 

 

 

 

 

 

 

 

 

 

 

 

 

 

 

 

 

 

 

 

 

 

 

 

 

 

 

 

 

 

이걸보고

다시 프리스타일이 하고 싶어졌어..

 

 

SoFoot 쓰레드(글타래)

분류없음 | 2009/02/26 02:37 | 칫통0083

Thread : 실타래, 웹상에서는 주제글 혹은 글타래. 토론의 주제글 혹은 시작글을 말함.

 

board게시판은 누군가 어떤 내용의 글(article)을 Posting하면 그에 대한 짧막한 Reply를 다는 형식이나

forum게시판은 누군가 어떤 주제에 대한 Thread를 세우면 그에 대한 Posting을 하는 형식이고

Posting이 리플과 포스트의 성격을 동시에 가진다.

리플은 Posting된 글에 종속된 성향을 가지지만..Thread는 단지 주제일뿐 개별 Posting의 위치는 같다.

 

(제로보드 XE의 포럼형게시판은 형식은 포럼이지만 아직도 여전히

포스트와 그에대한 리플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어서 한계지점은 명확하나

기존의 제로보드게시판보다는 진일보)

 

보드게시판은 관심도가 높거나 중요한 내용의 글의 경우 게시판에 글올라오는 속도에 따라

금방 뒷페이지로 밀리는 상황을 극복하고자 중요한 글을 공지처럼 가장위에 세워두는 경향이 있으나

포럼게시판은 주제글을 세운지 몇년이 지났더라도 누군가 새로운 의견을 첨부하면

그 글이 쓰여진 쓰레드가 가장 최근의 주제글이 되어 되살아나는 장점이 있다.

(포럼에도 announcement(공지사항)과 Sticky(붙박이) 기능은 있다.-_-;;)

 

또, 주제글대로 글이 모이게 되면서 검색에 있어서 분명히 강점이 될 수 있다.

일일이 동일 주제의 글을 찾아야하는 보드게시판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편리하다.

주제글타래를 찾아내면 그와 관련되어 포스팅된 거의 모든 글들을 읽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굉장히 마이너한 주제의 글도 의미있게 존재 있다.

보드게시판에서 마이너한 주제의 글을 계속해서 작성한다면

공간의 낭비문제나 낮은 호응에 좌절할 수 있지만

포럼게시판에서는 쓰레드를 세우고 꾸준히 글을 올린다면 충분히 가치있고

나름 의미있고 전문적인 쓰레드가 수 있다.

(K3팬들에게 소풋포럼을 권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렇게 많은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은 보드게시판(특히 제로보드의 경제성,편리성)에 익숙해져 포럼게시판에 익숙하지 못하다.

 

우선 주제글의 포스팅을 리플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해 동일주제의 글도 새로운 article로 작성하곤 한다.

(이를 한국인은 자신의 글에 대한 주인의식이 강하다고 해야할까?)

 

심지어 리플수준의 한줄짜리 글도 양산된다. (뻘글, 쓸모없는 트래픽 논란 등등)

(특히 DC에서 제목만 봐도 되는 글(뻘글)이 양산되어 중요한 글이 묻히기도 한다.

물론 이런 방식을 이용하여 채팅처럼 활용하는 예전 싸월의 축구게시판도 있다.)

 

그래서 한국에서 포럼게시판을 이용하게 되면..

게시판은 포럼이나 여전히 보드게시판처럼 이용되거나

좀 관리를 강하게 하면 어디에 글을 써야하는 방황하면서..

글 쓰는 빈도수가 확연히 떨어지게 되는 한계에 직면하게 된다.

(사실 글이라는게 특정주제에 맞추어 다 쓸 수는 없다.)

 

그래서 고민하게 된 소풋포럼의 방향..

 

1. 미리 주제글을 광범위하게 설정하여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 글을 쓰도록 유도한다.

2. 주제글을 장황하게 적지 말고 명확하고 핵심적으로 정함으로 주제글의 크기를 줄여

    아래 포스팅들이 부속글(Reply)처럼 보이지 않게 한다.

    (경기결과, 최근소식 공지 등이 필요한 쓰레드(리뉴얼[R])의 경우 예외로 한다.)

3. 소풋일반게시판과 소풋포럼에 글을 동시에 게재하고 포스팅,리플은 포럼쓰레드로 유도한다.

4. 트랙백(투고)형식의 글도 트랙백하고 동시에 포럼쓰레드에 포스팅(트랙백No) 한다.

   (쓰레드에 대한 트랙백은 XE에서 인식되지 않으므로(글이 최상단으로 올라가지 않음)

    쓰레드에 대한 트랙백 후에도 쓰레드에 포스팅해야 한다.

    택큐처럼 댓글과 트랙백이 시간순으로 나열되지 않아서 오는 문제, 즉 XE의 2.0 문제)

   

   이글은 소풋 활성화 토론쓰레드에도 동시에 포스팅되었습니다.

   http://sofoot.net/xe/761#comment_134283

태그 : sofoot,소풋

올리브 짜파게티 빌라

분류없음 | 2009/02/10 08:57 | 칫통0083

이 신발장 맨션만은 못하지만..

 

 

우리집 냥이들의 올리브 짜파게티 빌라..

 

(폰카로 죄다 흔들렸더니..백호가 애꾸눈인 사진밖에...ㅠ.ㅠ)

 

 

언제까지 살 수 있는지 날짜까지 정확하게 표시된 최첨단기능

건축가 올리브 칫통의 획일적이지 않은 새련된 건축미      

푹신하고 정갈한 유한킴벌리 키친타올 마감..            

걸어서 1초거리의 빵빵한 사료통역세권             

 

살고싶은집 짜파게티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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